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 이하 세종시)가 관내 학교급식 납품 쇠고기에 대한 한우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0% 한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지난 달 21일부터 30일까지 25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쇠고기를 납품하는 8개 납품업체의 한우고기를 채취, 충청남도 가축위생연구소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납품된 쇠고기가 모두 한우로 판명됐다.”라고 밝혔다.
세종시는 젖소고기의 한우 둔갑 판매행위 근절과 성장기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학교급식 납품쇠고기에 대해 한우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료 채취에는 세종시 특사경 4명을 비롯, 세종시교육청에서 2명이 참여해 2개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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