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11일 산지직송 상품인 '사랑과 별이 방울방울' 오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남 광양에서 생산된 오이로, 미니스탑이라는 오이 품종을 하트와 별 모양의 재배용 케이스에 담아 재배하는 농법으로 탄생됐다. 갤러리아는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를 비롯해 전점 식품관에서 판매한다. 관련기사최다니엘도 반한 '아모르 나폴리', 이번엔 갤러리아 입성 김동선 책임경영 강해진 갤러리아, 고급·친근 투트랙 가동 #갤러리아 #명품관 #오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