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는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칼라, 스톡크 등 1000여 송이를 나눠줄 계획이다.
박수일 회장은 "앞으로도 꽃 나눔 행사, 전시회 등을 통해 여주 화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여주 화훼산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절화연구회는 1995년부터 고품질 절화 생산을 위해 신품종 개발, 재배기술 습득에 노력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여주절화연구회는 오는 17일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분수광장에서 '제3회 여주 꽃 나눔 행사'를 연다.
연구회는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칼라, 스톡크 등 1000여 송이를 나눠줄 계획이다.
박수일 회장은 "앞으로도 꽃 나눔 행사, 전시회 등을 통해 여주 화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여주 화훼산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절화연구회는 1995년부터 고품질 절화 생산을 위해 신품종 개발, 재배기술 습득에 노력하고 있다.
연구회는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칼라, 스톡크 등 1000여 송이를 나눠줄 계획이다.
박수일 회장은 "앞으로도 꽃 나눔 행사, 전시회 등을 통해 여주 화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여주 화훼산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절화연구회는 1995년부터 고품질 절화 생산을 위해 신품종 개발, 재배기술 습득에 노력하고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