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이 지난 15일 소아병동에서 투병 중인 아동들과 함께 즐거운 종이접기와 클레이아트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송경원 강동성심병원장은 “환자나 지역 주민이 마음 편히 들려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 사랑방 같은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자사고 학부모부담금, 일반고 18.5배…최고 3063만원 달해 교육 격차 좁혀 지방 살린다..."지역균형발전 역행" 우려도 #강동성심병원 #소아병동 #송경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