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결국 텅 빈 유병언 전 회장의 자리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선사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16일 유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기로 한 인천지검에 많은 취재진들과 검찰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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