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16일 압구정본점에서 열린 제2회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에 참석해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등 주요 내빈들과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왼쪽 셋째부터) 박동운 현대백화점 상품본부장, 제롬 파스키에 대사, 김영태 사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관련기사현대백화점, 실적 개선·자사주 매입 소식에 52주 신고가 경신DB證 "현대백화점, 면세‧지누스 효자로…목표주가↑" #프렌치 #행사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