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오데마피게, 예거르쿨트르, 까르띠에 등 18개 브랜드가 참여해 올해 초 열린 국제고급시계박람회, 바젤월드의 출품작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제공하고, 브랜드별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시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브랜드별로 주얼리가 장식된 워치 품목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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