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차병원 의료진과 함께 연구부터 개발에 직접 참여한 롯데칠성음료 ‘닥터&닥터 스타일S’을 출시하고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직접 내걸었다. 푸드테라피 전문가로서 제품에 대해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광고에는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에 출연 중인 배우 고아라와 동반 출연한다.
이기호 교수는 "음식이야 말로 건강에게 있어서 환경과 함께 가장 중요한 도구이기 때문에 현대인에게 푸드테라피는 필수적"이며 "이제는 마시는 음료에도 푸드테라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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