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업체험교실은 '공무원의 세계'란 주제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공무원이 되기 위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어 시청 민원실로 이동, 여권과 주민등록등·초본 등 민원서류를 발급해보는 체험도 했다.
또 구리아트홀에서 둘러본 뒤 무대연출 등 연출시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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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삼육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무원 직업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날 직업체험교실은 '공무원의 세계'란 주제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공무원이 되기 위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어 시청 민원실로 이동, 여권과 주민등록등·초본 등 민원서류를 발급해보는 체험도 했다.
또 구리아트홀에서 둘러본 뒤 무대연출 등 연출시연을 관람했다.
이날 직업체험교실은 '공무원의 세계'란 주제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공무원이 되기 위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어 시청 민원실로 이동, 여권과 주민등록등·초본 등 민원서류를 발급해보는 체험도 했다.
또 구리아트홀에서 둘러본 뒤 무대연출 등 연출시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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