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창의성과 탁월성을 보유한 우수 연구집단을 발굴·육성하여 과학적 난제 및 사회적 이슈 등을 해결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인하대는 ‘저산소 표적질환 연구센터’가 이번 선도연구센터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14년 5월부터 2021년 2월까지 7년간 6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 분야의 통합적인 연구 및 인적 · 물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저산소 표적질환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는 있으나, 현재 국내에서는 소규모 그룹에 의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던 실정이었다.
박헌주 저산소 표적질환연구센터장(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은 “이번 국가사업 유치로 ‘저산소’ 관련 질환 치료의 핵심기술과 치료 및 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향후 유능한 기초의과학자 양성을 비롯한 국가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특히 본 연구 분야에 있어서 인하대가 중심이 되어 ‘저산소’라는 공동의 주제와 연관된 협력연구에 있어서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춘배 인하대 총장은 “최근 대학의 연구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 기초의학 연구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인하대 의료원 등 본교 인프라를 이용하여 지역사회와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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