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NS홈쇼핑은 앞서 지난 23일 상장 업무를 수행할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공동주관사로 하나대투증권·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
NS쇼핑은 지난 2012년 말 우리블랙스톤PE,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등 재무적 투자자들에게 프리 IPO(기업공개) 형태로 계열사 보유 NS쇼핑 지분 22%를 매각한 바 있다.
이에 NS쇼핑은 상장 시 재무적 투자자들이 보유하는 있는 구주 매출을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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