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프로비던스는 CJ오쇼핑의 기존 합자 파트너 스타TV가 가진 스타CJ의 지분 50%를 모두 인수해 재무적 투자자(FI)가 된다.
CJ오쇼핑은 스타CJ에 대한 운영권을 유지한다.
스타CJ는 2009년 CJ오쇼핑과 스타TV가 자본금 5500만 달러를 50대50으로 합작 투자해 설립한 법인으로, 이듬해 8월부터 24시간 방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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