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조카, 능숙함으로 쌍둥이 형제 돌봐 "헉! 15살 육아 천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02 16: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휘재 조카/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이휘재 조카가 탁월한 예능감과 육아에 있어서 자신있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그맨 이휘재의 조카가 이휘재의 집을 방문한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 조카 데이비드는 이휘재의 쌍둥이들의 목욕을 돕고 함께 놀아주는 등 육아에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데이비드는 고작 15세 나이지만 이휘재를 능가하는 능수능란함으로 쌍둥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상한 외계어를 구사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휘재 조카 정말 대단하더라. 15살이 육아에 너무 능숙했어", "데이비드가 이휘재 잘 따르는 걸 보니 이휘재도 조카 잘 챙겨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