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나토키나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본에서 주식으로 먹는 낫토의 끈적끈적한 실 부분에 있는 나토키나제는 혈관내 노폐물인 혈전을 분해해 혈압조절 및 혈전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생나토는 비타민 K2가 들어있어 장기간 섭취시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있어 나토키나제 성분만 따로 뽑아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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