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풍작이지만, 채소농가는 연이은 풍작으로 소비량보다 생산량이 초과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소농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풍작으로 어려워진 시설농업의 미래를 대비한다'란 주제로 윤작재배, 유형별 토양처리법, EM활용법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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