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육군 제7기동군단과 드론 협력 강화

  • "이번 협약은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국방 기술 발전이 연계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

김경희 시장오른쪽이 제7기동군단과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천시
김경희 시장(오른쪽)이 제7기동군단과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천시]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0일 육군 제7기동군단 회의실에서 제7기동군단과 '드론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한 민·관·군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드론 산업과 국방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첨단 드론 기술 정보 공유 및 공동의 이익을 위한 협력체계 유지 △드론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실증 사업 공동 발굴 및 협력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첨단 방산 드론 대전 상호 지원 및 역량 교류 △산·학·연 교류를 통한 국방 드론 테스트베드 역할 및 인프라 구축 협력 △기타 드론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드론을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민·관·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연구·인재 양성이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첨단 산업 육성과 국방 기술 발전이 연계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드론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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