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투자 초보자들이 부동산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대한민국 경제도 2000년대 이후 선진국 반열에 오르며 소리 없는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엄청난 경제 성장률을 자랑하던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금융권의 적금만으로 충분한 재테크가 가능했지만 저금리, 저성장의 시대에는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로 나타나 적금이 효과적인 재테크가 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한국 사회에서 한때 불패로 여겨졌던 아파트시장도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주춤해지면서 현재보다는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토지시장에 여유자금이 몰리는 형국이며, 국내토지시장의 경우 체계화된 준비 없이 투자를 하면 실패를 할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를 통한 체계적인 조언이 필요하다.

현재 부동산실전교육 전문 학원 리얼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는 박규남 대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자신만의 실전 노하우와 토지투자 비법을 전수 해주고 있다. 박규남 대표는 “일반인들의 경우 준비 없이 투자를 진행하다 기획부동산에 사기를 당하거나 실패를 맛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며 “따라서 초보자의 경우 토지투자를 하기 전에 투자관련 서적과 각종 세미나에 참여해 이론 위주의 내용보다는 실전에 유용한 정보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리얼스터디 제공]


‘이것이 진짜토지투자다’ 저자 박대표는 유일하게 실전 위주의 토지투자비법을 전수해주며 매주 세미나를 진행하여 초보투자자와 예비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7~9시까지 박대표의 실전토지투자 비법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박규남 대표는 박프로와 토지투자로 100억 만들기 카페를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토지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세미나 문의 : 080-086-1234, 카페 http://cafe.naver.com/mafia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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