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풍 도심형 전원주택으로 대지 280.5㎡, 주택82.5㎡ 규모다. 가격은 2억2000만원 선이다.
단지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돼 가구별 조망권이 확보 된다. 전철역은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도시가스, 수도, 전기통신, 상하수도 등이 들어와 있다. 단지 인근에는 상천 돔스키장과 리조트 개발이 확정됐다.
이곳은 서울과 뛰어난 접근성으로 관광객과 전원주택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대정하우징은 설명했다.
상천역은 역세권 13만평 택지개발과 호명산 호수권역 관광단지개발 본격화, 서울에서 30~40분 거리 등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춘선 복선전철 상천역 5분(0.8㎞), 청평역 10분(5㎞) 거리에 위치하며 대중버스도 운행된다. 급행 전철(ITX) 이용시 서울 도심 용산역까지는 55분, 청량리역은 40분이 걸린다. 상천초, 청평중·고가 10분 거리이다. 031-585-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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