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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일본은행의 현재 국채 보유량이 전년대비 57.2% 증가한 201조엔에 달했다. 사상 최대치다. 일본은행은 18일 지난해 4월 대규모 금융완화 조치를 발표하고 매달 국채 발행액의 70%에 해당하는 6~8조엔의 국채를 사들였다. 이로써 일본의 국채 발행 잔고는 총 998조엔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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