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베이징지사가 현지 여행업체인 써니투어(http://www.s-tour.net)와 함께 맞춤형 중국 체험 서비스를 펼칩니다. '공부하며 배우는 중국여행'을 모토로 하고 있는 써니투어의 경쟁력있는 시스템과 노하우에 아주경제의 탄탄한 지식 네트워크가 더해져 깊이있는 중국여행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고품격 관광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동호회나 소모임끼리의 여행을 원하시거나, 회사 인센티브 관광단, 역사고증 등을 통해 문화적 깊이를 느껴보고싶은 단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떠나는 그룹, 가족끼리의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펼쳐드립니다. 중국 정부로부터 공식 허가를 취득한 써니투어는 안전한 맞춤여행을 책임집니다. 베이징내 풍부한 싱크탱크를 보유한 아주경제 베이징지사는 실력있는 특별 가이드의 동반투어를 주선하고, 여행지 추천까지 해드립니다.
여행인원수, 일정, 가고싶은 곳, 요청사항 등을 적어서 이메일(beijing@ajunews.com)로 보내주십시오. 상호 충분한 소통후 신속하게 견적을 뽑아드립니다. 아주경제를 통해서 예약하신 손님께는 써니투어 마일리지 5%를 적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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