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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태블릿 ‘올앤지 패드’ [사진제공=팅크웨어]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교원그룹에 교육용 태블릿 ‘올앤지 패드’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앤지 패드는 팅크웨어가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교원이 디자인을 맡았다.
이 제품은 10.1인치의 화면을 갖추고 고출력 스피커를 좌·우, 전면에 배치했으며 엑시노스 1.6GHz 쿼드코어 CPU, 2GB 램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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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태블릿 ‘올앤지 패드’ [사진제공=팅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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