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혼 뒤 더 예뻐진 이보영 "지성이 부러워"

[이보영/사진=까르띠에]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이보영의 까르띠에 가방 화보가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이보영은 블랙 컬러의 미니 원피스와 우아한 디자인의 레이스업 힐을 착용해 세련된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또 내추럴한 헤어, 자연스러운 투명 메이크업을 더해 심플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살렸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력이는 피부와 완벽한 S라인을 보여준 이보영은 지성과 결혼한 뒤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입증했다.

이보영의 고품격 화보는 헤렌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