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태임 이민기의 화끈한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황제를 위하여'가 IPTV 서비스를 시작하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부터 IPTV 서비스를 시작한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이태임의 섹시한 몸매로 주목을 받아왔다.
영화 속 이태임은 끝없는 욕망을 지닌 남자 이환(이민기)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매혹적인 여사장인 연수 역을 맡았다. 특히 영화 개봉 전 이태임의 스틸컷이 공개되자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이태임 베드신 영상'이라는 영상이 유출되자 제작사는 "IPTV 서비스를 시작한 후 SNS를 통해 이태임 베드신 장면이 유출됐다. 현재 모두 삭제 조치를 내렸으며, 더이상 영상이 확산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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