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 펜싱부 이라진 2014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女사브르 단체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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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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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중구청 펜싱부 이라진 선수가 지난 7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라진(인천 중구청), 김지연(익산시청), 윤지수(동의대), 황선아(양구군청)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8강전에서 태국을 45대21, 준결승전에서 홍콩을 45대17로 압도적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으나, 결승전에서 중국에 44대45, 1점차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은 7라운드까지 31대35로 끌려가다가 9라운드에서 이라진이 9점을 뽑아내 40대39로 전세를 뒤집었으나, 최종 라운드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이 중국 센첸에게 6점을 허용해 아쉽게도 1점차로 역전패하였다.

우리나라는 이번대회에서 남녀 개인전 6개 전종목을 석권한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3개의 금메달을 추가하여 금메달 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의 사상 최고 성적으로 아시아선수권 종합우승 6연패의 대위업을 달성하였다.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사브르 단체전 이라진 은메달.[사진제공=인천 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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