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태양광산업 재도약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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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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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토탈 솔루션 지원센터 구축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구미시는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산업 육성을 위해 경상북도, 대구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해 온 ‘대경권 태양광 테스트베드센터 구축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구미시는 태양광 관련 중소기업 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의 초석을 구축하게 됐다.

시는 지난 2011년 대경권 ‘태양광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거점지역으로 선정돼 올해 6월까지 3년간 총사업비 2978억 원을 투자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태양광 테스트베드 센터를 구축하고 기업의 부품소재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해 오고 있다.

‘대경권 태양광 테스트베드 센터’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 연면적 2,717㎡(지하1층, 지상2층)규모로 건립돼 태양전지 셀․모듈 테스트 플랜트를 중심으로 관련 장비 36종을 구축해 부품 소재 시험분석, 실증, 성능검사, 신뢰성 및 내구성 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구축된 장비는 현재 생산되는 양산장비와 동일한 성능의 장비로 개발된 부품소재의 산업현장 적용이 즉각 가능하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신규부품이나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 할 수 있도록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태양광 기반조성사업은 대경지역 240여개 중소기업을 포함한 국내 태양광 부품소재 관련 기업들의 국내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경쟁력 있는 제품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박세범 구미시 과학경제과장은 “태양광 산업은 고갈돼 가는 화석에너지의 대체에너지뿐만 아니라 미래의 깨끗한 환경을 위한 청정에너지로써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태양광 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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