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잭 니콜슨 눈썹흉내 내니 “똑같네?”

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잭 니콜슨 눈썹흉내 내니 “똑같네?”…잭 니콜슨 닮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모습 공개돼 충격

Q. 잭 니콜슨을 닮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소녀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죠?

- 외국의 한 매체가 잭 니콜슨을 닮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과거보다 살이 찐 모습으로 덥수룩한 수염에 흐트러진 머리를 하고 있어 더욱 옆집 아저씨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새 여자친구 토니 가른과 함께 해변에서 발리볼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두사람은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키스를 하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눴는데요.

여자친구인 토니 가른은 독일 태생으로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기도 해 많은 남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팬들은 디카프리오의 얼굴에서 잭 니콜슨의 모습이 보인다며 갯츠비로 돌아와 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Q.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과거 모든 소녀들의 왕자님이었는데 어찌 이렇게 변한 걸까요? 세월이 무살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순간인데요. 레오나르도씨 이제는 아줌마가 됐을 과거의 소녀 팬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왕자님으로 돌아와 주시면 어떨까요?
 

[영상=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