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신성통상 탑텐은 바캉스철을 맞아 다양한 여름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탑 세일' 프로모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탑텐의 전 품목이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되며, 전국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탑텐 관계자는 "여름 시즌 오프에는 편하고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티셔츠와 팬츠, 원피스 등 베이직 아이템부터 시즌 트렌드 아이템까지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풍성하게 구성돼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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