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장우혁과 배우 유민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0일 TV리포트는 장우혁과 유민이 해외활동이라는 공통점으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각각 해외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열애설이 불거져나왔다. 특히 타국에서 지내며 현지 문화에 대한 차이로 쉽게 공감대를 형성했고, 가족과 떨어져지내며 외로움에 서로 많이 의지했다고 전해졌다.
현재 장우혁은 군 제대 후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유민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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