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강소라가 지난 8일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매우 가벼운 접촉사고라 부상도 크지 않다. 근육통이 있는 정도라 시중에서 쉽게 구입 할 수 있는 깁스용 밴드를 목에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SBS '닥터 이방인' 중국 영화 버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무리 없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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