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싱은 AIBA(국제복싱협회)․세계공수도연맹(WKF)의 공식서플라이어로 등록돼 있는 세계적인 복싱 및 공수도 경기용기구 제작업체이다.
이날 웨싱을 대표해 조인식에 참석한 푸 잉웨이 사장은 “성공적인 인천아시안게임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는 각오와 소감을 밝혔다.
웨싱이 다른 나라에서 개최되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에 후원사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이 처음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