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동유럽 6국 10일 상품 선봬

[노랑풍선여행사]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동유럽 주요나라를 여행하는 '동유럽 6국 10일'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독일항공 루프트한자를 왕복 이용하는 상품으로 독일,오스트리아,폴란드,체코 등 동유럽 주요 나라를 10일 동안 둘러볼 수 있다. 

지역별로 제공하는 특식으로는 비엔나 전통음식이자 고기,소시지,감자.사우어 크라우트를 함께 먹는 호이리게, 체코 전통 립 스테이크 보헤미안립스, 헝가리 전통 스프 굴라쉬 스프가 제공된다.

 21일 출발하는 단 하루는 상품가격에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199만600원에 만나 볼 수 있어 더욱 관심을 끈다.

단 하루의 동유럽 6국 10일>의 자세한 일정은 노랑풍선 홈페이지 (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