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방송 캡처]
1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3차 오디션으로 1:1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실력파 래퍼인 씨잼과 기리보이가 대결을 펼쳤고 뛰어난 실력으로 심사위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확연히 다른 스타일에 심사위원의 의견은 팽팽하게 갈렸고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된 스윙스의 의견에 따라 합격자와 탈락자가 갈리게 됐다. 스윙스는 "도망가고 싶은 심정"이라며 결국 씨잼을 합격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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