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가천대 길병원 이근 병원장에게 권역외상센터 지정서를 교부했다.

가천대 길병원이 권역외상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 제공=가천대길병원]
이로써 가천대 길병원은 정부가 2012년 11월 선정한 10개 권역외상센터 가운데 수도권 최초로 지정서를 교부받았으며, 국내 최초로 복지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센터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외상시스템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현장에서 초기 대응을 하는 구급대원들, 지역응급의료센터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단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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