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리드-이안 소머헐더, 뱀파이어 커플 탄생?…수지 이상형 어쩌나

니키 리드-이안 소머헐더, 뱀파이어 커플 탄생?…수지 이상형 어쩌나 사진=니키 리드 트와일라잇 스틸컷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할리우드 이안 소머헐더와 ‘트와일라잇’의 로잘리 역으로 유명한 니키 리드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니키 리드와 이안 소머헐더가 로스앤젤레스 내 스튜디오 시티의 야외시장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니키 리드와 이안 소머헐더는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며 자유롭게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특히 소머헐더는 니키 리드를 애정이 담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니키 리드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미녀 뱀파이어 로잘리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국내에서 수지가 이상형으로 지목한 이안 소머헐더는 미국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리즈에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국내에서 수지가 이상형으로 지목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니키 리드와 이안 소머헐더 두 사람은 꽤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