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스터디 전화중국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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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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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비타민하우스 계열사 콜스터디(예일이러닝)가 중국어 서비스를 21일부터 시작한다.

연인원 6000여명의 수업 진행이 가능한 콜센터에서 하루 10분에서 30분씩 수업 진행이 가능하며 1개월에서 6개월까지 수강기간을 정해 전화중국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화 중국어 서비스는 콜스터디 홈페이지(www.callstudy.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회원가입 시 중국어 서비스를 선택하고 무료레벨테스트를 신청하여 1회 레벨테스트가 진행되며, 이 후 정해진 레벨과 수강자의 선택을 반영한 수강과목 등을 상담을 통해 정하고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매일 수업 진행 후 강사의 평가를 홈페이지 및 SMS(단문메시지서비스)를 통해 발송하며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강자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마이페이지를 통해 수강기간 1개월 마다 월간평가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경우 부모님들께서 학생들의 수강 성취도를 가늠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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