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이상아 측 "사기혐의 피소? 채무 상환 이미 마쳤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21 17: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상아 피소[사진제공=M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이상아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아 측은 21일 "이상아가 개인적으로 돈을 빌린 것은 맞지만 현재 다 갚은 상태"라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주 일산경찰서에 출석해 한 차례 조사를 받았지만 상환을 모두 마쳤기 때문에 사건은 무혐의로 이야기가 진행 중이다.

앞서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이상아는 지난달 A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A씨는 이상아와 남편 윤모씨가 3500만원을 빌려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