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BC카드는 22일 부산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메가쇼핑 체크카드’ 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 카드는 향토기업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메가마트가 지역 주민들에게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한 상품으로, 메가마트 결제 시 최대 7% 할인, 최대 1% 메가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왼쪽부터) 서준희 BC카드 사장,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 강성균 메가마트 사장, 손교덕 경남은행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BC카드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