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유병언'에 묻힐라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22일 총파업에 들어가며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유병언'의 이름도 함께 올라오고 있다.

다름아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 페이스북 상에는 '유병언' 사건 때문에 '의료민영화'가 묻혀서는 안 된다는 글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의료민영화 반대, 정말 중요한 사안이지"라며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유병언 사건의 경계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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