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첼시맨 코스타, 파브레가스, 루이스와 포토타임을 가졌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선수는 나란히 서서 첼시의 파란색 홈경기 유니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세 멤버가 이번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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