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건설은 지난 5월에도 직원들과 함께 누전에 의한 전기안전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구에 대해 안전점검 및 설비교체 공사 등의 자원봉사를 실시해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KT건설 서광수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 어려운 환경에서 힘겹게 여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어 후원을 하게 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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