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미 오후 3시부터 ‘예매 종료’가 공지된 상황.
경복궁 야간 개장은 지난 4월에도 실시됐는데, 당시 입장권 예매 시작 10분 만에 표가 매진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개장 시간 동안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경복궁 야간개장은 대부분의 입장권을 인터넷 예매로 판매한다. 또 하루 최대 관람인원 역시 1500명으로 제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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