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나무 키우기는 청렴한 공직생활을 약속하는 의미로 전 직원이 자신의 지문으로 청렴나무를 완성해 가는 행사로 이날 직원들은 청렴나무에 꽃을 피우기 위해 지문을 하나하나 찍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이창록 서장은 “청렴한 상주경찰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경우든 청렴하고 깨끗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청렴 시책 실현으로 전 직원이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