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4회에서는 프로듀서들의 스페셜 공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 양동근은 자신의 곡 ‘흔들어’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특유의 재치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양동근은 ‘단발머리’를 선공개했다. 여성 백댄서들의 엉덩이를 흔드는 안무와 양동근 특유의 능청맞게 여유있는 무대 매너는 시청자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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