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포토] 정일우 '야경꾼 일지'서 귀신 마음 달래는 퇴마 왕자로 변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28 14: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정일우/사진=바자]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정일우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화보를 통해 도발적이면서 성숙한 배우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8월 4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귀신을 보는 퇴마 왕자 '이린'으로 분하는 정일우는 이번 화보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놀라운 집중력과 카리스마로 한 컷 한 컷 색다른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호러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귀신의 아픔과 상처를 달래주는 판타지적인 역할을 맡은 정일우는 "사실 일 년 전부터 '야경꾼 일지'를 알고 있었어요. 늘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운 좋게 캐스팅이 된 거죠. 약간 로맨틱 코미디 같은 분위기도 좋았고, '이린' 역은 제가 참 잘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정일우의 특별한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