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24인’ 발표 임박…류중일의 선택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28 14: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공개 임박[사진=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엔트리 발표가 임박했다.

김인식 위원장을 주재로 한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 위원회는 28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회의를 진행 중이다.

기술위원회에는 류중일 감독을 비롯해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 김병일 KBA 심판이사, 김재박 전 LG 감독, 이순철 SBS 스포츠 해설위원, 차명석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최종 명단에 든 24인은 9월 초까지 소속팀 경기를 치른 뒤 본격적인 아시안게임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누가 될까”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궁금하다”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후회없는 선택되길”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얼른 보고 싶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