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간염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12년 처음 시작됐다.
캠페인명은 C형간염(Hepatitis C), 검진(Check-up), 건강을 나누는 자선(Charity)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
올해는 ‘간염의 역사’라는 제목의 교육용 동영상이 만들어졌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동영상은 캠페인 사이트(ccccampain.co.kr)와 유투브에서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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