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 국내 첫 ‘아시아 태평양 3D 프린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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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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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스트라타시스(www.stratasys.co.kr)는 오는 26일에 ‘스트라타시스 아시아 태평양 3D 프린팅 포럼’ 행사를 개최한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에 힘을 실어주는 3D 프린팅(Empower your Business with 3D Printing)’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3D 프린팅 업계의 다양한 전문가 및 사용자들이 모여 최신 3D 프린팅 동향과 애플리케이션,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스트라타시스의 최신 3D 프린터 제품 전시를 비롯해 프린팅 시연도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3D 프린팅 기술을 직접 체험있다. 본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다음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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