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범석디자이너와 나나는 화이트와 블랙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디자인 감각이 뛰어난 의상으로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자리를 빛냈다.
'여신의 패션(여신적신의)'은 6명의 스타와 디자이너가 팀을 이루고 매회마다 미션을 받아 경쟁하는 패션리얼리티 프로그램이며, 중국 내 최고스타 가정문, 상문첩, 협선, 장형여, 막소기가 함께 출연한다.
지난주 북경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세계적인 스타 한경과 임지령이 참여한 바 있다.
오는 23일날 상해동방위성tv에서 ‘여신의 패션(여신적신의)’을 첫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범석, 나나 파이팅!', '중국예능 잘해서 우리나라 많이 빛내주세요.', '최범석 디자이너, 나나? 어떠한 조합이지? 암튼 기대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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