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드림하우스 이벤트 통해 F/W 신제품으로 신혼집을 바꿔준다

바꾸고 싶은 공간에 대한 이야기 올리면, 일룸 신제품으로 가구를 바꿔드려요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퍼시스의 가정용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대표 권광태)이 가을 결혼시즌을 앞두고 일룸의 신제품으로 신혼집을 메이크오버 해주는 'Dream House Season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첫번째 Dream House 이벤트를 통해 일룸 CF에 소개된 ‘공유의 신혼집’ 가구를 증정했던 것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일룸의 가을 신제품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바꾸고 싶은 우리집에 대한 사연을 사진과 함께 올리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한 고객 중 우수 사연을 뽑아 각각 300만원 상당의 일룸 침실 가구와 거실 가구를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증정되는 새로운 침실시리즈인 ‘미엘’은 감각적인 투톤 컬러와 언발란스한 옷장 도어로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아일랜드장 등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풍성한 볼륨감으로 안락한 휴식을 선물하는 ‘티라 소파’와 스마트배선 시스템과 전자키 기능 등을 통해 효율적인 학습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이타카-네오 서재시리즈’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티라 소파는 등판 프레임에 텐션 기능을 적용하는 새로운 시도로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그 외에도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르쿠르제 냄비를, 1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30명에게는 CGV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일룸 공식 페이스북(http://bit.ly/iloom_dreamhouse)에서 오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 결과는 8월 29일 공개된다.

[일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