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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해녀물질시연회 장면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제주도내 최연소 해녀인 정소영 해녀의 해녀물질시연회를 진행한다.
정소영 해녀는 지난 6월 도내에서 최연소로 정식 등록된 해녀로써 20대의 젊은 해녀이다.
시연회는 오는 25일 낮 12시 10분과 2시 10분 두 차례에 걸쳐 ‘제주의 바다’ 수조에서 진행된다.
한편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최연소 해녀물질시연회 개최를 기념해 “자랑스런 제주해녀를 소개해 주세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이날 해녀물질시연회 장면을 사진에 담아 개인SNS(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등록해 현장 이벤트 부스 직원에게 보여주면 특별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경품이 소진 될 때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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